Loading...

언론 속 아디포랩스

아디포랩스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 실천’
21-06-09 11:47 31,826회 0건


아디포랩스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 실천’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C’ 스리랑카 의료취약계층 위해 기증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들에게 면역치료 효과 증명하는 계기 기대


3731654643_1623203790.1612.jpg

(좌로부터) 홍수완 전 세계참피온,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 스리랑카 사지 맨디스 대사, IIDA 문용조 회장 및 부회장



【후생신보】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C(REMISSION1°C)로 전 세계 암환자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아디포랩스가 스리랑카 의료 취약계층의 암 치료는 물론,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의료기기를 기증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디포랩스(대표이사 한성호)는 지난 8일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에서 국제교류발전협회(IIDA:International Interchange Development Association, 회장 문용조)의 중재로 스리랑카 의료 취약계층의 암 치료는 물론,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제교류발전협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간 교류를 증진하고 국가간 기업간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며 도움이 필요한 국가와 자국민에게 필요 물품을 기증하고 봉사하여 세계 평화를 위해 가교 역할을 하는 협회이다.


또한 이날 기증식에는 LG생활건강에서 스리랑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증식도 함께 진행됐는데 국제교류발전협회 홍보위원인 세계 복싱 2체급을 석권한 45기의 신화 홍수완 선수가 배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아직도 많은 국가와 사람들이 코로나19 감염과 함께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아디포랩스는 ‘건강한 삶’이라는 인류애적 사명으로 암치료는 물론, 코로나19 치료에도 힘쓰기 위해 관련 의료진들과 협력을 진행해 다양한 임상과 시술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코로나19 치료에 자신감을 갖고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교류발전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스리랑카 의료 취약 계층에 리미션1℃를 기증하기로 하고 의료 장비를 무상으로 기증하게 된 것이다.


한성호 대표는 “2021년도에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내외 경제가 어려워진 가운데에서도 리미션1℃는 많은 환자를 개선시켜 왔다”며 “특히 리미션1℃의 온열치료가 면역력을 상승시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에 있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스리랑카 리미션1℃ 기증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 스리랑카를 비롯한 전세계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많은 환자들에게 면역치료 효과를 증명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디포랩스 임직원들은 면역치료를 통한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주파온열치료기 리미션1℃가 암치료는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에도 기여해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731654643_1623205193.1502.jpg

아디포랩스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 ℃ (REMISSION1 ℃ )

 


한편 아디포랩스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C(REMISSION1°C)’는 2015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 허가를 받은 후 미국 FDA 등록, ISO13485 인증, RoHS 인증을 순차적으로 받은 것은 물론,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도 유럽CE 인증, 말레이시아 MDA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미션1℃는 세계할랄연맹(UNWHD United World Halal Development)으로부터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와 화장품 전 제품에 대한 세계 110여개국에 통용 가능한 할랄(Halal) 인증과 샤리아 인증을 획득, 아세안 국가와 중동 이슬람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는 등 수출 기반을 다져 왔다.


아디포랩스의 리미션1℃는 고주파를 통해 몸의 체온을 40℃ 이상으로 올려 심부열을 상승시켜 열에 취약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동시에 혈액순환 촉진과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기전을 기반으로 암을 치료하며 통증을 완화하는 의료기기로 인증받아 2018 10월 개최된 ‘중동·아시아 비즈니스 박람회 2018’를 비롯해 2019 3월에 열린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서 국내외 의료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출처: 아디포랩스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 실천’:후생신보 (whosaeng.com)